방문일시 : 24년 04월 개인점수(재방문의사 포함) : 동해에서 다시 자전거 여행을 출발하기 전에 아침으로 먹은 국밥집입니다. 음식이 특이하고 맛있다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생각하면 아는 맛? 그렇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동해에서 푹 쉬고 이제 속초로 떠나기 전에 든든히 속을 채우기 위해서 아침이 가능한 국밥집을 찾아 갔습니다. 아침에 웬 국밥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이상하게 하루종일 힘낼 때는 국밥만큼 좋은 음식도 없는 듯합니다. 생각해 보니 자전거 탈 때는 거의 대부분 아침으로는 국밥을 먹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1. 아침에 출발을 하고 주변을 돌아댕기다가 한우짬뽕국밥이라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2. 기본적인 가게 내부 청결은 좋았습니다. 깔끔하게 관리를 하시는 것이 좋았습니다. 제가 제일 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