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_★★★][망포역_땡이네곱창].분위기 좋고 깔끔한 곱창
방문일시 : 2019년 08월 말경
매번 갈려고 하다가 너무 대기 인력이 많아서 한 2번 정도를 방문했다가 포기했던 곱창집입니다.
그래서 망포역은 이전부터 황소 곱창이 유명하기에 글루 방문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전에 보니 한 7~8시 정도에 방문을 하면 사람들이 좀 교체되는 시간이기에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회사 사람들이랑 7시 정도에 방문을 했습니다.
역시~~ ^^ 7시 넘어서 도착을 하니 대기 팀이 딱 1팀 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별로 기다리지 않고
드디어 땡이네 곱창에서 먹게 되었네요..
정리를 하면
1. 대부분의 곱창집은 조그만 가게에 원탁 테이블에 사람들 시끄럽고 냄새도 많이 나고 그러한 데가
맛집으로 되어 있으나 ( 예를 들면 망포역 황소 곱창.. )
2. 여기는 한마디로 깔끔 그 자체입니다. 또한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곱창의 맛도 잘 손질을 해서 맛도 좋습니다.
3. 볶음밥의 경우는 뭐 나름대로 계란으로 서비스를 해 주시만 다른 집 볶음밥이랑 비슷합니다. 그래서 웹서핑에서
볶음밥이 뭐 꼭 먹어야 한다 엄청 맛있다.. 그것은 아닌 거 같네요. ^^;
결론은
1. 한 4시 30분까지 이름 적어 놓고 먹지 않을 거면 7시 30분쯤에 가면 쉽게 먹을 수 있음.
2. 맛/서비스 다 좋음.
3. 다만 다른 집 보다 약간 가격이 비싼 느낌이 있으나 이정도는 충분이 내고 먹을 의향이 있음.
4. 재 방문 의사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