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집이야기/제주시
[____★★★][삼대국수회관].공항근처국수집
너꿈
2017. 10. 7. 23:10
일정 : 2016. 05.
공항 근처면 홍소반을 무조건 가야 하지만. 오전에 도착하고 나서 간단히 먹기 위해서
급하게 검색을 해서 삼대국수집으로 갔습니다.
최근에는 자자손손국수회관으로 이름이 바뀐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원조 논란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은 됩니다.
1. 가성비를 생각하면 그냥 간단히 공항 도착을 해서 가볍게 구경을 가기 전에 먹기는 좋습니다.
2. 음식 맛은 소소 합니다. 국수가 거기서 거기인지라.. 면발이 특이 하지도 않고 국물은 특별하지도
않고 평법합니다.
3. 하지만 가게 분위기나 직원분들의 서비스 그런 것들은 괜찮습니다.
국수를 먹을 려고 하면 차라리 성산 국수(가시아방)집이 나은듯 합니다. 여기는 공항 도착후 간단히 국수 한 사발 먹을 정도의
맛입니다.
* 비빔 국수입니다. 평범합니다.
* 고기국수입니다. 이것도 평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