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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2018][Tomb.Raider] 이것을 왜 봤을까. 라는 생각이..

너꿈 2018. 6. 17. 21:03

툼레이더라.. 이전에 어릴때 봤던 안제리나 졸리의 툼레이더와 비슷하게 멋질것이라 기대하면서.. 봤는데. 


헉.. 헉.. 여주는 매력이 있는데.. 내용이 연출이 개인적으로는 완전 개 망이라.. 


어떻게는 이해를 할려고 했으나 왜 이렇게 만들었지? 라는 생각이 드네여. ㅋㅋ 


개인적으로는 시간이 남으면 보시길.. ㅎㅎ 여주는 이뿌니.. 그래도 기억에 남네여.. 


내용은 단순하게..

1. 부유한 크로프트 집안의 딸 라라가 있는데 어느날 아빠가 슝 하고 사라짐. 

2. 시간을 지나 라라는 아빠 유산을 받지 않고 가난하게.. 대충 대충 살아가고 있음.

3. 그러다 아빠 유품을 정리하다가 아빠의 본 모습을 알게 됨. 트리니티라는 군사 조직을 대항하는 인물임. 

3. 아빠 찾아 아빠가 간 섬으로 출발 

4. 그러면서 약간의 썸씽을 유발할 남자 하나 끼고 섬에 도착

5. 섬에서는 악당 / 살아있던 아빠 이렇게 있구 지지고 볶고 하다가 같이 섬의 유물을 조사하고 잘 마무리 하고 도망쳐 옴. 


이전 툼레이더는 좀더 액션도 멋지고 유물에서의 이것저것 잼난 요소가 많았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 툼 레이더는 좀 아쉬운 것이 


1. 아래처럼 왜 아빠가 섬에서 뜬금없이 살아서.. 같이 행동을 하고. ㅜ.ㅜ

2. 악당과 어느 순간 부터는 작이 유물을 조사를 하고.. 그냥 다 죽여 버리지. 

3. 유물 찾아 가는 것도 몇개 장치만 있어서 그렇게 잼나지는 않았네여. 아래는 찾은 유물.. 

함튼 좀 아쉬운 영화이었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