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일시 : 2019년 02월
이번 제주 여행에서 남는것은 하나는 제주의 설산 그리고 하나는 빛이 벙커 방문입니다.
사진 뭐 그런거 필요없고 이 동영상하나만 충분할듯 하네여..
정말 명화 속에 내가 들어간 느낌이고.. 분위기도 넘 좋네여. 1시간 정도가 그냥 순삭 되네여..
이건 올해 말까지는 클림트로 한다고하니.. 내년에는 샤갈작품으로 할지 모르겠지만.. 한번은 꼭 가볼만한 곳 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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