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24년 02월 개인점수(재방문의사 포함) : 파라다이스 갔다가 뭐 먹을 것이 없나 하고 방문했으며 음청 맛있다는 생각은 드는 밥집은 아니지만 가성비는 좋습니다. 영종도 파라다이스는 서울 근교에서 물놀이하기는 좋은데 마땅히 리조트 안의 식당이 그렇게 맛집이 있다는 것은 아니어서 매번 파라다이스 가면 식당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고는 합니다. 이번에는 조카랑 같이 놀았고 조카한테 뭐 먹고 싶냐고 물어보니 짜장면이라고 해서 함 검색해서 방문했습니다. 검색해 보니 신호등 몇 개만 걸아가면 되기에 그리고 좀 늦은 시간까지 운영을 하기에 걸어가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1. 가게까지의 거리는 파라다이스에서 그렇게 멀지 않습니다. 한 10분 안짝이면 충분히 도착합니다. 2. 가게 청결 측면에선 관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