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2020년 10월
1일 차로 제주도에 아침에 와서 도두항 식당 - 마라도 - 식과 함께 - 신창 풍차마을 - 월정리 선인장 군락지를 보고 이제
해지는 것을 보기 위해서 이전에도 가본 하이앤드제주를 방문했습니다.
작년에 올때는 다 만들어지지 않고 공사 중이었지만 이번에 가보니 주차장도 많이 구비되고 그때 커피숍 말고 다른 공사하던 데도 모두 다 완공이 되어서 영업이 되고 있더라고요.
하지만 목표가 커피 한잔과 해지는 석양을 보는것이라.. 바로 자리를 잡고 석양을 봤습니다.
이쪽은 하이앤드 말고 그 옆의 모든 가게들이 석양을 보기 딱이기에.. 날 좋을 때는 멋진 석양을 보기에는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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