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집이야기/충청북도

[청주].공간_관리 잘 된 조경을 바탕으로 사진 찍으면서

너꿈 2024. 2. 19. 16:50

 방문일시 : 23년 06월

 

개인점수(재방문의사 포함) : 청주 공간이라는 카페는 이전에 알고 있었는데 다른 베이커리 카페를 댕기느냐 이번에 다녀왔습니다. 수국철에는 가 볼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가가 청주라 1년에 몇번은 청주 방문을 합니다. 청주 베이커리 하면 소금빵 맛집인 듀래? 거기가 있고 그리고 생각나는 곳이 없었는데. 이번에 여기 공간을 댕겨 오고 나서는 아. 여기도 사람들에게 말하면 좋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1. 빵 맛은 오 맛있다 그러한 것은 아니지만 맛이 없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빵 값이 비쌉니다. 

2. 하지만 여기 공간 카페는 커피랑 빵 먹으로 오는 것보다는 카페 뒤편의 조그마한 동산(?)에서 산책하면서 사색 그리고 사진을 찍고 일상에서의 한수간간의 쉼을 가져가기에는 적당한 듯합니다. 

3. 사람들이 붐비더라도 워낙 공간이 크기에 그렇게 번잡하지도 않습니다. 

4. 또한 차량 주차도 충분하기에 주차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좋아하는 듀레 빵집도 그렇고 여기 공간 카페도 그렇고 전 주차가 편한 카페를 좋아하는 듯합니다. 

5. 전 수국철에 갔었는데 수국 축제라고 홍보는 되어 있는데 제주에서 본 수국 밭보다는 규모는 작지만 육지에서 이정도 수국으로 이쁘게 꾸며놓은 곳은 별로 없을 듯합니다. 

6. 방문한 고객들은 어르신들끼리 모여서 사진 찍으시는 분들 애기들 데리오 오신 엄마들 그리고 가족 단위로 오신 분들 다양하게 계십니다. 그래서 어느 나이대가 간다고 하더라도 뻘쭘하지는 않을 듯합니다. 

    * 이전 어느 장소를 방문했는데 다 나이대가 한 쪽으로 치우쳐 있으면 개인적으로는 전 뻘쭘하더라고요. 괜히 내가 여기 왔나 라는 생각이. ㅎㅎ 

 

함 튼 청주에서 산책을 하면서 머리 식히고 싶을 때는 여기 공간 카페 만한 곳은 없는 듯합니다. 

제가 아직 여러 군데를 댕겨보지는 않았지만 여기 공간 카페는 괜찮네요. 

 

외곽쪽의 카페인지 몰라도 규모는 꽤 큽니다. 주차 공간도 여유롭습니다.
빵 및 음료수를 주문한 다음에 자리 잡고 먹는 방식인데 날씨 좋을때 외부 좋은 자리는 아줌마 부대한테 점령 당했을것입니다.
이렇게 외부에 보면 조그만한 호수를 배경으로 오른편에 동산이 있으면 산책도로 거닐수가 있습니다.
무슨 빵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베이글 자체 식감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쫀쫀한 느낌이
이건 개인적으로는 불호이지만 조카들이 좋아하기에.
어른 6명 애들 2명 빵 몇개 이렇게만 해도 10만원이 그냥 나오는 카페입니다.
이런식으로 거닐면서 군데 군데 사진 찍으시면 됩니다.
이렇게 신기하게 조경된 나무도 있습니다. 안에가 다 돌로 넣었더라구요.
제주 보다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이정도면 잘 관리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