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2019년 02월
제주와서 맨날 먹는 것이 고기 갈치 회 이러한 것들인데...... 블로그 보다가 여기 맛있다고 하기에 함 가 봤는데..
잘 갔네여.. 간장게장도 좋지만.. 다른 밑반찬들도 다 맛있네여. 뭐라고 할까. 엄마가 차려준 정갈한 한끼 식사 같은 느낌이네여..
1. 가게 입구는 이렇게 생겼고 가게 바로 옆에 주차장도 있어여. 다만 가게로 가는 길이 골목이라. ^^;
2. 모살은 모레라는 의미고 모살게로 만든 게장인데.. 등짝이 설명대로 쓴 맛이 아네여.
3. 가게 분위기는 아래와 같으며, 음. 입석 테이블 / 좌석 테이블 이렇게 있네여.. 그냥 서울에도 있는 그냥 밥집같다고 생각하시면 되여.
4. 가격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저희는 게장 2인분을 먹었습니다.
5. 한상 나온 모습입니다. 일단 반찬 포함 모든 음식이 맛 있었습니다. 정말 여기는 모든 것들이 다 맛있네여. ㅎㅎ
6. 간장게장도 발라먹게 편하도록 손질도 되어 있구 그다시 짜지도 않고 연하고 괜찮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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