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집이야기/경기도

[____★★★][화성_회사가는날]_회 포장은 여기서도 괜찮네여.

너꿈 2019. 1. 20. 14:49

매번 수원에서 회를 포장을 할때는 빅 마켓 옆의 회 포장 전문점을 찾았으나.. 


와.. 대기 순번이 20명이 넘는것을 보고.. 넘 오래 걸리겠구나. 해서.. 


이전부터 함 봐 두었던 가게에서 함 포장을 하러 갔습니다. 


결론은 여기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포장이 깔끔하니.. 좋습니다. 


또한 회 맛은 뭐 솔직히. 양식 회이구. 회를 짜르는 방법에 따라 식감이 달라지지만.. 


여기도 회 써는 방법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가격은 2마원 정도에 2인용인데.. 음. 솔직히 광어 중자가 아니라.. 꼬맹이 광어로 회 뜬거 같습니다. 


하지만 2명은 충분히 먹을수 있습니다. ^^


1. 위치는 능동 오피스텔 많은 사거리에 1층에 있습니다. 

2. 메뉴판인데.. 가게는 작은데 뭐 이것저것 다 있네여.. 전 이것보다는 전문적으로 몇개만 하는것이 좋은데..

3. 포장 집인데 안에서 먹을수도 있도록 이렇게 테이블도 있네여. 함 나중에 먹을 예정입니다. 

4. 포장하고 와서 집에서 한 상 차렸습니다. ㅋ 회는 역시 한라산.. ㅎㅎ 

5. 회는 짤라놓은 것을 보면 뭐 특별하지 않고 그냥 평범합니다.. 

6. 이것이 중요하져.. 포장은 이정도는 해야 될듯 하네여. 깔끔.. 그래서 한번더 포장을 해서 먹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