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집이야기/서울특별시

[______★★][신도림_충칭마라탕].그냥 그럭저럭. 마라탕집.

너꿈 2020. 2. 15. 16:27

방문 일시 : 2019년 12월 

 

요즘 마라탕을 좀 먹다 보다 보니. 어랏 신도림에 마라탕집이 있었네 하고 함 가 봐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방문했습니다. 

 

장점 

1. 심심하다는 느낌... 그리고 사장님이 친절하십니다. 

단점

1. 상암동 피슈마라홍탕에서 맛있게 먹어서 비교가 되는데 비교를 해 보면 맛은 피슈 보다 없습니다 ^^; 

 

 

그래서 그런가.. 딱히 담번에는 방문을 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확실히 비교군이 있는 밥집은 비교가 되면 찾지 않게 

되는거 같더라구요. 

 

가격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손님들 보면 대부분은 밥먹으로 온것보다는 반주로 술 먹는 사람들이 많네요. 
이것이 매운 맛 중으로 선택을 한것인데. 색상이 뭐 그다지 벼로 맵지 않을꺼 같던데.. 정말 맵지 않네요. ㅎㅎ
저만의 소스는 청양고추+마늘+고추기름+그리고 마라국물로 맵고 맵게 만들어서 먹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