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일시 : 20년 10월
마지막 날은 아침에 일어나서 매년 가는 빛의 벙커를 가서 고흐/고갱 작품을 구경을 하고 비행기를 타러 동쪽으로 따라 올라가면서 들린 밥집입니다.
이번 제주 여행은 밥집은 실패를 거의 하지 않는 것 같네요. 여기 순이네도 먹었는데 괜찮았습니다.
나름 유명한데라고 가보면 막상 그정도 맛은 보이지 않지만 여기는 기본 이상은 충분히 하는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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