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기간에 몰아서 영화를 보고 있는데..
에나벨 2 . 인형의 주인이라고 하는 영화.. 왜 봤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여..
무섭지도 않고 새롭지도 않고 뻔한데서 놀래키고.. 이야기 전개도.. 그다지. ㅠ.ㅠ
그래서 맨 마직막 장면이 제일 낫네여.. 2014년에 개봉한 에나벨과 연결이 되는 장면이..
1. 내용은 단순합니다.
: 인형이 악마에 씌여져. 아래 사진 처럼 봉인(?)을 했지만. 그 집에 살게된 고아원(?) 애들중에서 한명이 그 봉인을 풀 면서
다들 죽어 나간다는 이야기.. 입니다. ㅎㅎ
2. 잔인한 장면은 별로 없고 분위기도 그렇게 무섭지가 않습니다. 넘 기대가 큰지 모르겠지만..
3. 그냥 에나벨2014년을 잼나게 본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 영화 정도 생각이 드네여.
- 이처럼 인형은 성경으로 도배를 한 조그만 방에 강금(?) 했지만 이것이 풀리면서 저주의 시작입니다.
- 영화 끝나고 나오는 장면인데 이것을 보면 아.. 2014 에나벨 첫 장면이랑 겹치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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