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22년 10월
개인점수(재방문의사 포함) : 휘닉스 아일랜드에서는 가성비 생각하면 왠만하면 나가서 먹는것이 좋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려줬습니다.
이전에도 휘닉스 아일랜드 가서도 리조트 안의 가게는 넘 비싸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는 부모님 모시고 가서 함 나가서 먹는것은 귀찮으니 함 비싼것을 감안하고 먹어 보자 했습니다.
그런데 음.. 모시고 나가는것이 나을듯 합니다. 가성비가 넘 좋지 않네요.. 그돈씨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음식 맛은 엄첨 맛있지만 않지만 그래도 고기 누린내가 날 정도로 맛이 없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적당한 음식맛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인당 50천원 가까이 돈을 내고 먹어야 하기에 그 돈 씨 라는 생각이 들고
그러한 것까지 감안하고 리조트 안에서 먹는다고 하면 뭐 나쁜선택은 아닌 듯 합니다.
하지만 전 아직은 그돈씨 라는 생각이 강해서 담에는 방문하지 않을듯 합니다. 리조트 밖으로 나가면 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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