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집이야기/서울특별시

[______★★][역삼_훗카이도여보] 조그만한 양갈비집.

너꿈 2019. 5. 12. 20:32

방문일시 : 2019년 04월 

 

회사 동료들과 역삼에서 먹은 양갈비 집입니다.

원래는 분당 일식집을 갈려고 했다가 자리를 잡지 못해서 먹을 곳을 찾다가..

그래 일단은 서울 가서 먹자 해서 강남으로 올라가다가 들린 양갈비 집입니다. 

 

딱히 고민하지 않고 길을 가다가 여기 가자 하고 간 집입니다. 

 

1. 가게는 자그마한 가게입니다. 음. 둘셋이서 와서 가볍게 한잔 먹기는 좋은 분위기입니다. 

2. 양갈비는 직접 설명해주시면서 구워 주시는데.. 고기 맛은 좋습니다. 

3. 그런데 특히 뭐랄까 다시 방문을 해야지 라는 그러한 생각은 들지 않네여. 아마 다시 역삼 쪽에서

   밥을 먹을 때는 다른 집을 찾아가지 않을까 하네요.. 

 

결론은 

역삼에서 아시는 맛집이 없다고 하시면 친구 2~3명이서 방문을 해서 가볍게 술 한잔 먹을 수 있는 가게입니다. 

일단 저는 다시 역삼을 간다고 하면 근처 다른 집들도 많이 있기에 다른 곳들을 방문을 할 예정입니다. 

 

가게 모습이고 왼편으로 차 한대 정도 주차할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앞에서 이렇게 구어주시는데.. 음 제가 소고기는 기름이 많아서 먹지 못하는데 양갈비는 여기 고기 맛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