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24년 04월 개인점수(재방문의사 포함) : 원래 계획했던 식당을 못 찾아서 무심결 밥 한끼 먹자라고 들어갔는데 동네 맛집인듯 합니다. 다. 동네 분들이 많이 찾으며, 또한 음식 맛도 좋았습니다. 수안보에서 숙박 이후 자전거를 이끌고 구미까지 출발하면서 회사 동료랑은 문경에서 점심쯤에 만나기로 하였습니다.제가 자린이라 평속이 느리기에 먼저 내려가서 숙박이후 먼저 출발하고 회사 동료는 새벽에 버스 타고 내려와서 출발 하는 방식으로 내려가는 중간에 문경에서 만나는것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문경 도착해서 원래 계획은 기사 식당 처럼 한식 뷔페집을 갈려고 했으나 막상 도착 해 보니 '헉~' 그런 가게가 없는것 입니다. 아마도 이전에 블로그 / 카페 글을 보고 잘못 정보를 획득 했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