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24년 04월 개인점수(재방문의사 포함) : 구미까지 자전거 타고 내려가서 허기진 상태에서 먹었지만 그래도 평균 이상의 고기질과 그리고 체계적인 가게 시스템이 맘에 들었습니다. 다만 딱 거기까지만. :-) 수안보에서 출발해서 이런 저런 일들이 지나간 이후 구미까지 내려오게 되어서 제이 호텔에서 짐을 풀고 힘든 오늘 맛난것을 먹자하고 방문한 고기집입니다. 자전거 타게 되면 아침에는 거의 국밥을 먹고 점심에도 먹기 간단한 국밥 그러한 것을 많이 먹었기에 저녁은 반주도 한잔 걸치면서 맛난거 먹자 하고 고깃집을 방문했습니다. 1. 구미도 이전 만큼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인지 저녁에 나와서 돌아댕겨 보니 이전 10년전에 출장 갔던 구미 저녁의 화려한 분위기가 많이 감소가 되었다는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