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위한꿈

방문일시 : 23년 05월 개인점수(재방문의사 포함) : 강릉 놀러 갈 때 황태 음식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어르신들 모시고 갈 때는 좋은 음식점인 듯합니다. 가게 내부도 깨끗하도 가격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일기처럼 티스토리를 하려고 했는데 막상 귀찬니즘으로 인해서 이렇게 사진 정리를 하고 기억을 바탕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좋은 점은 기억에 생생히 남는 집이 다시 방문해도 나쁘지 않다~라는 스스로의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ㅎ 1. 처가 어르신 생신으로 강릉 라카이샌드 가면서 들린 밥집입니다. 2. 주차는 가게 앞에 하면 되고 여기도 소문이 났는지 위치가 좀 거리가 있는데도 식사시간이 되면 사람들이 꽉 찹니다. 저는 대기 오래하는것이 싫어서 가게 오픈 혹은 사람이 적을 때를 노려서 댕기고 있습니..

방문일시 : 23년 03월 개인점수(재방문의사 포함) : 어르신들 모시고 오크벨리로 놀러 왔다가 소고기를 좋아하는 조카를 데리고 간 고깃집입니다. 다른 새로 생긴 고깃집보다는 여기가 전 개인적으로 나은 듯합니다. 어르신들과 조카 식구와 함께 오크벨리로 놀러 갔습니다. 오크밸리야 근처에 별로 마땅히 할 것이 없어서리 물놀이한고 맑은 공기 마시면서 쉰다는 생각으로 갔습니다. 1. 오크벨리 이야기는 들었지만 막상 가 보니 별로 할 것이 없습니다. 제가 골프를 치는 것도 아니기에 골프는 아니고 그렇다고 근처에 괜찮은 놀이 시설이 있는 것도 아니네요. 2. 어짜피 조차를 꼬실 때 실내 수영장이 이쁘다는 것을 핑계로 꼬신 것이라 실내 수영장에서 놀 생각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실내 수영장은 딱 애들 놀기 좋은 사이즈..

방문일시 : 22년 11월 개인점수(재방문의사 포함) : 달인집이라고 해서 속초 놀러 갔다가 밥 먹으러 갔는데 제목 그대로 특별한 기억은 별로 없습니다. 이번에 속초 놀러갈때 함 막국수를 먹어 보자고 맘을 먹어서 밥 먹으러 갔습니다. 1. 주차는 가게 앞에 편하게 할수가 있습니다. 사장님 그리고 직원분들 모두다 친절하십니다. 2. 가게 청결도 이정도면 관리 잘 되어 있습니다. 3. 다만 음식 맛은 다른 가게보다 특별하다고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누가 속초에서 어디를 가야 해? 라고 물었을 때 바로 기억이 나서 여기 가 라고 할 정도까지는 아닌 듯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맛이 없거나 지저분한 음식점은 아니니 막국수를 먹고자 할때 함 방문하면 좋을 듯합니다.

방문일시 : 22년 11월 개인점수(재방문의사 포함) : 속초 유명 물회집 두 군데는 너무나 상업화되었기에 요즘은 안 가며, 그 와중에 오징어 물회 전문으로 찾다가 보니 찾았습니다. 앞으로는 여기 물회는 속초 갈 때마다 먹을 것 같습니다. 물회는 딱 떠오르는 것이 속초 청초수랑 사천항 장안 횟집인데 두군데 모두 시간이 흘러가면서 이전에 그 맛을 느낄 수가 없기에 요즘 딱히 물회집을 잘 못 찾았는데 이번에 찾았습니다. 여기는 더 가게를 키울 것 같지도 않고 재료 소진되면 더 이상 장사도 하지 않기에 지금의 이 맛을 사장님만 바뀌지 않는다고 하면 유지가 될 듯합니다. 1.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여기는 음식 맛이 지금처럼 잘 유지가 될듯 합니다. 장안횟집을 이전에는 자주 갔었는데 언제가부터 사람들을 더 많이 ..

방문일시 : 22년 11월 개인점수(재방문의사 포함) : 대기는 어쩔 수 없지만 서비스와 가게 청결 그리고 정갈한 음식과 맛까지 재 방문하고 싶습니다. 다만 오픈런으로 가야 합니다. :-) 서울에서 속초까지 거리는 안 막힐때 가면 얼마 걸리지 않기에 그리고 속초에서 아직 못 먹어본 음식들이 많기에. 자주 가는가 봅니다. 요즘은 그나마 다른 곳을 갈려고 노력하지만.. 이번에 맛있다고 이전에 마킹해 놓은 가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1. 전 대기 하는것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기에 오픈런으로 맞쳐서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오픈런으로 방문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막상 먹어보니 한 테이블 들어와서 음식 주문하고 먹고 하는 것이 한 시간은 넉넉히 소모됩니다. 그러기에 한번 전체 테이블이 다 차고 나면 그 이후부터..

방문일시 : 21년 08월 개인점수(재방문의사 포함) : 빵 종류가 많아 좋지만 맛난 빵은 못 찾았기에. ^^ 다음에는 다른 빵집을 도전 예정입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곰치국을 먹고 커피 한잔을 어디서 사서 먹으면서 올라갈까 하다가 바로 근처에서 빵이랑 커피가 보이기에 방문하였습니다. 빵 종류는 많아서 좋았으나 빵 맛은 뭐 다른 빵집이랑 비슷합니다. 커피도 비슷한 맛이었습니다. 그래서 딱히 기억에 남지 않았기에 맛집은 아니지만 근처에 깔끔한 카페가 없기에 다음에 새로운 가게가 없다고 하면 커피는 한잔 할거 같네요.

방문일시 : 21년 08월 개인점수(재방문의사 포함) : 찹쌀떡 집이지만 나쁘지는 않았지만 재천 덩실 분식의 찹쌀떡을 못 넘어가네요. ^^ 뭐 더 먹을까 검색을 하다 보니 찹쌀떡 가게가 검색이 되기에 찾아갔습니다. 가게는 작기에 찾기는 애매하지만 뭐 동네 카페처럼 친근한 분위기의 떡집(카페)입니다. 주차는 그냥 가게 앞의 길거리에 하면 됩니다. 포장을 하고 와서 후라이팬에 구었는데 찹쌀떡은 아직 덩실 분식을 못 이기는 하네요. 다른 애매한 찹쌀떡보다는 구었을 때 모양을 유지하지만 호떡처럼 퍼지기는 하네요. 덩실 분식의 찹쌀떡은 퍼지지도 않고 잘 구워지거든요. 하지만 다른 어설픈 가게의 찹쌀떡보다는 났다고 생각은 됩니다. 다만 상대 비교를 해서 제 개인적으로는 1등이 아닌것인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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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일시 : 21년 08월 개인점수(재방문의사 포함) : 2시간 정도 기다리면서 먹을만한 집은 아니지만 오픈하자마자 먹기에는 좋습니다. 쏠비치 체크인 하기 전에 잠시 시간 여유가 생겨서 근처를 돌아다니다 보니 오.. 사람들이 줄 서 있는 가게가 보였습니다. 뭐 지 하고 일단 생각하다가 담날에 오전에 가게 오픈하자마자 바로 먹는 것으로 먹은 밥집입니다. 1. 가성비는 나쁘지 않습니다. 가격에 비해서 음식 맛도 정갈하고 간도 적당해서 어르신 애들 상관없이 좋아할 만한 맛입니다. 2. 다만 대기 시간은 넘 깁니다. 전 가게 오픈 40분 전쯤에 대기 순번 2번인가로 적어 놓고 40분 정도 기다렸다가 오픈하자마자 먹었는데 나중에 밥 먹고 나올 때 보니 오.. 대기 팀이 꽤 있습니다. 가게 규모도 크지 않고 코로나..

방문일시 : 21년 08월 개인점수(재방문의사 포함) : 맥주 무제한 그리고 저녁 이용 시간제한이 없다는 것만 해도 다시 방문의사 있습니다. 이번 숙소는 삼척 쏠비치이었으며, 근처 대게 포장을 해서 먹는것 보다 저녁 뷔페로 먹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는 판단 하에 숙소 체크인을 하면서 바로 저녁 뷔페를 예약했습니다. 1. 삼척 솔비치는 인기가 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12시 부터 체크인을 하는데 9시부터 12시 체크인 순서 번호표를 발부합니다. 그래서 저도 9시 30분 정도에 도착을 해서 번호를 받았는데 30번 정도이었고 12시 체크인을 할 때 보니 그때 번호는 200번이 넘어가더라고요. 2. 개인적으로는 쏠비치 방문시는 저처럼 일찍 도착을 해서 번호표를 받고 근처에서 구경 좀 하다가 12시에 체크인을 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