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집이야기/서울특별시

[마곡동].반포6_아직도 여기만한 베트남 음식점은 없는거 같네요. ^^

너꿈 2021. 7. 10. 22:01

방문일시 : 20년 11월 

개인점수(재방문의사포함) : 아래 이모티콘으로 대체합니다. 

코로나 땜시 참 일기장처럼 글 올릴려고 하는것이 힘드네요. 사진은 핸폰에 저장이 되어 있기에 핸폰 사진도 정리할겸. 

방문 일기를 쓰고 있네요. ^^

 

제목처럼 아직(21년07월)까지도 여러 베트남/태국 음식점을 가 봤지만 여기만한 곳은 없는거 같습니다. 

다른 음식점을 가게 되면 바로 음식이 비교가 되기에 아직은 개인적으로는 여기가 최고 입니다. 

 

가게 이미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코로나 시국땜시 왠만하면 사람들 없는 시간에 방문하기에.. 깔끔하네요. 가게 분위기
분짜입니다. 면은 적당히 삶았고 특히 고기 적당히 잘 구었네요. 어떤데는 애매하게 타게 나오기도 하던데.. 
언제나 먹는 기분 쌀국수인데 기본 이상은 합니다. 딱 예상되는 쌀국수 맛입니다. 
이번에 처음 먹어본 반세오라는 음식인데 오~~~ 괜찮네요. 그래서 이후 다른데서도 시켜서 먹었는데 여기가 아직은 좋네요. 
게란 부침개 같은데다가 고기+야채 속을 넣고 이것을 라이스페이퍼에 싸서 한입에 싸서 먹으면 오.. 굿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