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 2015. 12.
이전 부산 여행할때 가본 집입니다. 그때 암것도 모르고 부산은 낙곱새가 유명하다고 해서.. 찾아갔다고 해야하나... ^^
기억으로는 정말 유명한 집이 아니라 어떻게 가본 집인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1. 가성비를 따져봐도 음식맛은 좋습니다. 오래된 건물이지만 나름대로 식당도 깨끗하게 관리를 합니다. 지저분 한 가게는 아무리 맛있어도 싫기에..
2. 음식 맛은 괜찮습니다. 어떠한 음식점은 단맛이 강해서 맛있지만 살짝 좀 애매했는데..
이 집은 단맛은 없이 맛났습니다.
3. 가게 위치는 자차로는 힘들 듯 합니다. 주차 공간도 그렇고 가게 위치도 주차할 장소가 없기에..
부산 여행은 언제나 쟈철로 이동을 해서.. ^^; 자차로 하면 성질을 버릴듯 해서.. 넘 크락션 울리기에..
다들 성격이 급하신듯.. ㅎㅎ
4. 개인적으로는 개미집 보다는 여기가 나은듯 합니다. ^__^
* 이렇게 조금만한 건물의 3층 건물을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테이블 회전율을 좋습니다.
메뉴도 단순화 되어서..
* 처음에 이렇게 나옵니다. 뭐 주문하고 바로 뚝딱 나오니.. 금방 나옵니다.
* 이렇게 팔팔 끓이고 나서는..
* 대접위의 밥에다 이렇게 쓱쓱 비벼 먹으면 됩니다. ^^
* 이후에는 소면사리로 마무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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