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22년 08월
개인점수(재방문의사 포함) : 신도림에 맛난 중식집이 생기네요. 탕수육은 인정합니다.
신도림에 볶다라고 새로운 중식집을 알고 나서 다른 중식집도 있나 하고 찾다 보니 도림 186 이라는 중식집이 있었네요.
그래서 사람이 별로 없을때로 방문했습니다.
1. 가게는 작은 편이지만 배달이 엄청 들어오네요. 저희가 밥을 먹는 도중에도 계속 배달이 엄청 들어오네요.
2. 짜장 / 짬뽕은 뭐 소소 합니다. 엄청 맛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짜장면은 볶다가 훨씬 맛있었네요.
3. 그런데 탕수육은 오~~~ 괜찮습니다. 탕수육 하면 여기가 당분간은 계속 생각이 날듯 합니다.
4. 아쉬운 점은 가게가 좀 작은 편이라 주차공간이 그렇게 넉넉하지 않습니다. 가게 옆에 한두대 정도 주차를 할수가 있네요. 신도림역에서 걸어가기에는 좀 애매한 거리라.. ㅡ.ㅡ
주차가 좀 애매하기에 담에는 전화 주문이 가능하기에 미리 주문을 해서 탕수육을 더 먹을 생각입니다. 지금 글 쓰는 도중에도 아 거기 탕수육 괜찮았어. 라는 생각이 머리속에서 맴 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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