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2018]_고질라: 결전기동증식도시 잼나네여..

넥플리스는 뭔가 믿고 보는거 같아여..

저번의 고질라도 오. 잼나게 봤는데 이번의 고질라도 잼있습니다. 

제목에 결전기동증식도시 라고 해서 뭐지 하고 봤는데 띄어쓰기의 중요성을 알았네여. 

결!전! 기동 증식 도시 .. 즉. 스스로 증식하는 도시에서 고질라랑 결전을 한다는 이야기를 말하네여.. 

고질라 괴수랑 쌈밖질도 있지만 지성 - 감성 으로 대변 되는 두 종족과 그 사이에서 인간이 취하는 행동 그리고 선택. 이러한 것들이 

다 보고 나니 기억에 남네여.. 난 어케 했을까.. 저때.. 뭐 그런거..

함튼 고질라 무찌르자가 주된 내용이지만 그 사이에서 생각을 하게 만는듯 것이 있는 에니이네여.. 결론은 잼있다는 것이져. ^^ ;

아래는 주구장창 내용 적은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인간 종족의 선택의 문제는 고질라랑 싸울때 나오는데.. 따로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 

양쪽다 틀린말은 아니기에.. 

1. 1편에서 애기 고질라(?)에 이기고 끝판왕 고질라를 보고 다 죽은줄 알았는데. 하루오 대위를 비롯한 사람들이 살았습니다. 

2. 그 이후 아래처럼 귀여운 종족이 다 구해주는군여.. 정확히 정의는 되지 않았는데 인간 보다는 곤충과 인간의 혼종을 보면 될 듯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2만년동안 살아온 생명체가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 같네여..

3. 후투아 종족이라고 하는데 음. 큰 내용상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그냥 초반에 후투아 종족이 살아남은 사람을 치료하고 도와준다. 

   그정도이네여.

4. 자 후투아 종족의 도움으로 기력도 회복하고 살아남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찾은 것이 나노메탈이라는 물질입니다. 

  메가 고질라라고 외계종족(빌루살루도)이 만든 고질라를 이기위해서 만든 괴수(?)라고 해야 하나 그것을 만들기 위한 물질인데.. 그것이 스스로

  자가 증식을 해서 아래처럼 하나의 도시를 만든것입니다. 메가 고질라시티.. (제목의 기동즉식도시)

* 여기가 약간 음. 넘 내용이 막 나가는데. 생각이 들지만.. 고질라를 막을 수 있는 물질이 나노메탈이고 그 나노 메탈이 스스로 자가 증식을 했다는

 설정이니.. 솔직히 고질라 이길수 있는 것은 아직은 없으니까여.. 괜찮다고 생각은 듭니다. ^^ 하지만 그 물질이 무기도 만들고 뭐든지 다

 만드는것을 보고 ^^ 이거 넘 사기 물질인데.. 라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5. 그러면서 외계종족(빌르살루도)의 메가 고질라시티의 인공지능도 부활하고 다들 싸울준비를 합니다. 요때 살짝 지루한 감이 있습니다. ^^

6. 그 와중에서 인간 - 지성(빌루살루도) - 감성(메트피에스) 이렇게 종족이 크게 구분이 되는데. 여기서 신관처럼 감성을 담당하는 메트피에스가

 고질라보다 더 사악한 것이 있다고 이야기를 해 줍니다. --> 딱히 뭐지? 하고 궁금햇었는데 다 끝나고 쿠키 영상에서 언급을 합니다. 

 향후 3편까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은 어떻게 정리를 할지 기대가 되긴 합니다. 

7. 자~~ 준비도 되었겠다. 고질라랑 막 싸웁니다. 이때? 졸린것이 사라집니다. 물론 작화도 괜찮습니다. 

 거의 고질라를 죽였습니다. 그런데 역시 우리의 고질라 ^_^ 거의다 죽였는데 스스로 열을 내면서 주변의 모든 것을 다 녹입니다. 

 1편처럼 내부에 EMP 작살을 꽂아서 스스로 치유를 할때 내부에서 폭파가 되도록 유도를 하였는데.. 계속 스스로 열을 내면서 주변의 모든 것

 그리고 몸안의 작살까지 모든 것을 녹여 냅니다. 역시 사기케릭입니다.. 그래야 되져.. 고질라는 그래야 합니다. ㅎㅎ 

8. 그러면서 2편의 결론은 다시 고질라 부활입니다. ^^ 두둥.. 하지만 거의 죽일뻔 했지만.. 인간의 선택이라고 해야 할까. 그것을 인해서 고질라는

 다시 살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