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위한꿈

문일시 : 22년 05월 개인점수(재방문의사 포함) : 탑정호/관촉사 주변 새로 생긴 집인듯 한데 한번 경험이면 충분할듯 합니다. 논산 태양광은 절기 마다 가서 모듈 조절을 하기에 저번에 관촉사 주변에 새로 생기는 가게들이 보이기에 이번에는 쭈꾸미 집에 방문했습니다. 음. 한번의 경험이면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그 정도 가격에 이정도 맛은 그다지. ㅜ.ㅜ 뭐 가격을 떠나서라도 맛도 다른 쭈구집에 비해서 그다지 맛있다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맛 없는 불맛이라고 해야하나. 그나나 피자가 무난하기 괜찮은 정도입니다. 그럼데 오픈빨인지 몰라도 사람은 꽤 많이 몰리더라구요. ^^

방문일시 : 22년 03월 개인점수(재방문의사 포함) : 탑정호/관촉사 주변 다락가든만 알고 있었는데 중식은 여기도 좋습니다. 논산 태양광 일을 도와드리기 위해서 3월 초에 방문했습니다. 언제나 태양광 모듈 변경을 하고 다락 가든을 갈까? 했었는데 막상 주변을 보니 어랏.. 여러 가게들이 생겼고 또 생기고 있더군요. 그래서 그 중 무난하게 천안문이라는 중식집을 방문했습니다. 1. 자장면은 유니자장 스탈인데 순하고 맛있습니다. 2. 비빔짬뽕은 나름 유니크한 메뉴로 밀고 계신거 같은데 나쁘지는 않지만 전 개인적으로는 짜장이 났더군요. 3. 탕수육은 기본이랑 볶음 탕수육을 먹었는데 기본이 나은듯 합니다. 일단 탕수육 음식이 바로 튀기고 튀김옷도 적당하기에 맛이 있습니다. 10자로 표기하면 자장면 / 탕수육 -..

방문일시 : 20년 09월 분기마다 논산에 부모님 태양광 작업 도와 드리려 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부모님이랑 맛나게 먹을 밥집이 있냐 매번 헤매었는데.. 오~~ 여기 괜찮네요.. 일단 제목 그대로 가성비는 물론 좋고 음식도 오~ 맛있습니다.. 요즘은 배민이 논산에도 많이 있나 보네요.. 저희 밥 먹을때 생각보다 많이 배민으로 주문이 들어오더라고요.. 긴말이 필요 없이 그냥 방문하시면 쌈밥정식만 먹으면 됩니다. 7천 원 가격에 이 정도 음식이면 무조건 추천입니다. ^^ 아마 다음번에도 논산 일 도와드리려 갈때 방문할 거 같습니다. 아. 그런데 일요일은 쉴 때가 많이 있는 거 같습니다.

방문일시 : 2020년 05월 논산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점심 먹으로 들린 집입니다. 부모님 태양광 사업을 하시기에 분기별로 풀 정리 및 판낼 각도 조절을 하러 갑니다. 그러면서 점심 먹으러 들린 집입니다. 원래는 청국장 집을 갈려고 했으나 매번 거기는 시간대가 맞지 않던지 휴무일이랑 겹쳐서 못 가고 그러면서 근처 여기저기 가게 되었네요. 그러면서 이번에 점심 먹으로 간 밥집인데.. 맛은 뭐 그럭저럭 인데 가성비로 따지면 좋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가게에 사람들 요즘 같은 분위기에 가득 차 있더라구요. 동네분들도 많이 오시는거 같습니다. 그 정도 가격에 이정도 양 및 기본 이상하는 맛이 있으니 그런거 같네요.

방문 일시 : 2019년 12월 덕산 리솜으로 놀러갔다가 들린 해미 읍성에서 백종원 골목 식당에 출연한 맛이나 식당에 방문했습니다. 장점 1. 사장님 친절하십니다. 음식 맛은 비빔밤 & 소머리국밥 둘다 깔끔하네요.. 즉, 양념이 강한것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좋아할거 같습니다. 단점 1. 장점이 바로 단점인데.. 양념이 강하지 않아서 저한테는 심심하더라구요. 전 사람들이 많이 몰리지 않는 시간에 운 좋게 도착을 해서 대기없이 바로 먹었는데.. 먹다 보니 와. 사람들 많이 오네요. 여기서 밥 한끼 하고 해미 읍성에서 가볍게 산책을 하면 딱 좋네요. 다만 아쉬운것은 이것이 전부 다 라는 것이져. 근처에 뭐 할것이 없네요. 구경할 곳은 해미 읍성 뿐이고. ^^;

방문일시 : 2019년 03월 어디를 가더진 그 동네 재래시장을 가보는 편인데.. 논산 태양광 일을 도와드리고 올라오는 길에 함 요즘 논산 딸기 축제라고 해서.. 딸기도 살겸 들렸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꽈배기를 좋아하기에.. 시장을 구경하다가 여기서 사 먹자 하면서 갔는데 알고 보니 '생활의 달인'에 나온 집이더군여.. 오전에 가서 꽈배기는 아직 시작 전이라 모찌만 샀는데.. 원래 여기 모찌가 주 메뉴이고 모찌가 완판이 되면 꽈배기를 하는것 같더라구여. 모찌? 오~~~~ 이전에 제천의 덩실 분식 이후로 맛있는 집입니다. 덩실 분식의 모찌는 후라이판에 구어서 먹어도 맛있는데.. 여기 모찌는 두툼해서 그냥 먹는것이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1. 가게입구입니다. 전국 택배도 되네여.. 2. 이렇게 할머님께서 ..

방문일시 : 2019년 03월 부모님께서 하시는 태양광이 논산에 있어서.. 가끔식 논산에 일을 도와드리러 갑니다. 그때 마다 부모님이랑 같이 점심을 먹는데.. 이번에는 관촉사 아래의 산아래 식당을 갔습니다. 이전에 함 갈려고 했는데. 일요일은 휴무라 방문을 못했습니다. 음.. 가 본 결과는. 1. 시래기밥은 시래기 양도 많고 좋습니다. 2. 기본 찬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3. 다만 사장님은 나쁘지 않으나. 일하시는 분이 친절하지는 않는듯.. 4. 그리고 반찬을 좀 잘 리필해줬으면 합니다. 그외에는 다음번에도 방문을 할 정도로 괜찮습니다. 이전에 그 근처의 다른 밥집을 갔는데 별로 였는데 여기 산아래는 괜찮네여.. ^^; 1. 위치는 관촉사 먹거리 많은 장소에서 맨 오른편 끝에 위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2018.09.02 방문 외할아버지 모신 곳이 괴산 사리면이라.. 청주 에서.. 부모님 모시고 갔다 오는 길에 들린 만두 집입니다. 어머님께서.. 여기 괜찮은 만두집이 있는데 가 볼래? 하시기에.. 만두 찐빵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함 가 봤습니다. 일단 위치는 증평 - 청주간 도로 길거리에 있어서. 괜찮네여. 주차도 가게 바로 앞에 해도 되구여. 각 종류별로 하나 하나씩 사서 부모님꺼랑 마눌님이랑 저랑 먹을꺼 이렇게 두개 SET로 샀습니다. 찐빵 + 김치 + 고기 + 야채 2개씩 8개 샀습니다. 하나당 3500이니 28000원이네여. 1. 맛? * 맛 없는 만두 & 찐빵집은 절대 아닙니다. 특히 찐빵의 경우 팥이 너무 달지 않아 좋습니다. * 만두의 경우는 담백합니다. 김치. 야채, 고기 이렇게 3종류가 ..

20.18.05.07 경 논산에 태양광 일을 도와주러 갔다가 들린 밥집입니다. 딱 노후를 보내실려고 정원도 꾸미시고 겸사겸사 밥집도 하는 집인거 같네여. 그런데 뭐 깔끔하니 괜찮네여.. 막상 시골에 가면 어디를 가야 하나.. 고민을 하다가 시내 밥집을 가는데.. 이번에는 그냥 길 가다가 들어간 집인데.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1. 가격은 살짝 비쌉니다. 2. 음식은 나쁘지 않습니다. 3. 가게 분위기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환기가 좀더 되었음 하는 생각이 드네여. 3. 외관이 정원이 이쁩니다. 담에 간다고 하면? 한번은 더 가볼 생각도 있습니다. 근처를 가게 되면여.. * 차랑 음료도 있고 말 그대로 전원 카페입니다. 메뉴도 토속적이네여. 전 낚지 덮밥을 먹었습니다.* 가게 분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