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23년 05월 개인점수(재방문의사 포함) : 라조장을 따로 구매한 이후로는 딱히 갈 필요는 없습니다. 라조장 이거 요물이긴 합니다. 전 영화 볼 때 영등포 CGV에서 조조 영화를 보고 점심은 근처에서 먹고 집에 돌아옵니다. 특히 주말에 타임 스퀘어는 사람이 많이 몰리기에 주차 스트레스가 심한 편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일찍 갔다 오게 되면 좋긴 합니다. 북적북적한 사람들은 좋은데 전 주차장을 줄 서서 들어가는 것이 싫더라구요. 이렇게 점심까지 먹고 한 12시 정도에 나올 때 보면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차량들이 줄줄이 늘어져 있는데 전 그 사람들처럼 줄 서 있기는 싫더라구요. 함튼 이번에는 영화를 보고 호우섬이라는 타임 스퀘어 안의 가게를 가서 밥을 먹었습니다. 1. 라조장 이것은 여기저기에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