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달 쯤인가.. 함 갈까 말까 하다가 집 근처에서는 가는 고깃집이 있는데 함 새로운 데 가보자~~~ 하고 함 갔습니다. 1. 그냥 분위기는 뭔가 특이하지만 사람들이 많으면 엄청 시끄러울 것 같은 구조 입니다. 옆 테이블이랑 붙어 있으니. 2. 저희는 언제나 좀 사람 없을때 밥을 먹으러 가지만.. 사람 많을 때는 생각을 하면 정신 없을 거 같네여.. 3. 그리고 음. 고기 맛은 괜찮습니다. 그런데 더 이상의 기억은 ㅎㅎ 그냥 고기집입니다. 더 이상의 말을 할 필요가 없을듯..4. 생각을 해 보니 그냥 다른 고기집이랑 비슷한거 같아서.. 그것도 다행이져. 고기집 갔는데 맛 없다고 기억이 남는 집도 있으니. 아직까지는 신도림에서는 2차 푸르지오 2층 정육 고깃집에 제일 나은듯 하네여., 고기 질이랑 가성비랑..